예비시댁 어른들에게 인사드리러 가야해서 급하게 뭘살까 고민중
농촌에 계신분들이라 해산물쪽으로 결정했습니다.
과일이런건 좀 식상한듯하여..^^
우선 수요일날 주문을했는데..금요일날 인사라 하루 터울이 있어서
제가 음식보관이런걸 못해서 금요일날 받을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사항에
넣었는데..정말 금요일날 왔내여...시댁인사가기 몇시간전에 받아서 포장뜯어서
가지고 내려갔습니다...^^
정성스레 비단포장으로 넘 고급스럽더라구여..
남편될사람도 뭐이런걸 사오냐구 하면서 은근 좋아하는 눈치?ㅋㅋ
선물한거라 바로 뜯어볼수 없었는데 드린 담날 삶아 드셧다는ㅋㅋ
그리고 가족들 다불러 전복삼계탕 끓여 먹었는데 ㅎㅎ
아버님께서 전복 넣어더 맛잇는거 갓다고 칭찬을..ㅋㅋ
기분은 좋더군여...
돈더 열심히 벌어서 담엔 자연산전복으로 사드린다고 약속드리고..
배송두 상품도 포장두
아참~~~~사은품으로 주신 찰보리빵은 솔직 유통기한이 짧아서
버려야할듯..포장이 되잇엇으면 같이 드렸을텐데..저희집은 먹을사람이 없어서
몇개 먹어봤는데 촉촉하니 맛은 있더군여..^^
암튼 담엔 과일을 이용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넘 감사드리고여...수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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